2015. 8. 31.

[처세예화] 자기얼굴에 책임질 나이



[처세예화] 자기얼굴에 책임질 나이



미국의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험 링컨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 그의
친구가 어떤 사람을 소개했다.
“이 사람은 재주가 비상하니 한 번 일을 시켜보게” 
그러나 링컨은 그 사람을 돌려 보내고 쓰지 않았다.

그 후 친구가 찾아가 왜 그 사람을 쓰지 않았느냐고 물었다.링컨은 
“사람은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는 유명한 말로 이유를 설명했다.

얼굴표정은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다.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을 잃지 
않고 웃는 얼굴로 살아가자.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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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수긍가는 말이다. 좀 못생겼어도
괜찮아보이는 인상이 있고, 잘생겨도 호감이 안가는 인상도 있다.
웃는 인상의 얼굴은 최소한의 호감을 보장해준다는 ...
-연우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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