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명곡] Besame Mucho Cesaria Evora(더 많이 키스해줘요)
이밤이 마치 우리의 마지막 밤인것처럼 나에게 키스를 많이.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quererte y perderte despues.
당신을 사랑하고 나서 잃어버릴까 두려울 정도로 나에게 키스를 많이.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이밤이 마치 우리의 마지막 밤인것처럼 나에게 키스를 많이.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quererte y perderte despues.
당신을 사랑하고 나서 잃어버릴까 두려울 정도로 나에게 키스를 많이.
Quiero tenerte mi corazon sentirte muy cerca estar junto a ti.
내사랑, 당신을 가지고 싶어, 당신을 당신과 함께 아주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
Piensa que tal vez mañana yo estare muy lejo, muy lejos de aqui,
내일이면 여기서 멀리, 여기서 아주 멀리 있을 지도 모르니.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z.
이 밤이 마치 우리의 마지막 밤인것처럼 나에게 키스를 해줘.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quererte y perderte despues.
당신을 사랑하고 나서 잃어버릴까 두려울 정도로 나에게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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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수엘로 벨라스케스의 젊은 시절
베싸메 무쵸(Besame Mucho)는 라틴 팝음악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남미의 대중가요이다. 이 노래는 1941년 멕시코의 국민 여류 피아
니스트,작곡가인 콘수엘로 벨라스케스(Consuelo Velasquez1916-2005)의 작품으로
멕시코를 비롯하여 남미와 구미각국을 비롯하여 심지어는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노
래이다.
베싸메 무쵸(Besame Mucho)를 영역해보면" kiss me much"정도로 번역된다.
가사내용은 사랑에 빠진 남녀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남미 특유의 정열적인 사랑의
셀레모니를 담은 곡으로 우리나라의 번안된 대중가요와는 매우 다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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