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8.

[유머] 그게 나야




[유머] 그게 나야


어느 임산부가 애기 낳을 시간이 다 되어서 병원으로 급히 향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참지 못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얘기
를 낳았다.

이 여자는 너무 쪽팔려 막 울었다. 나중에 의사가 와서 달래려고,
"너무 울지 마세요. 전엔 현관 앞에서 애길 낳은 분도 있는데요."
그 얘길 듣고 여자가 하는 말,




"그게 나야,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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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닥쳐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약속시간 어기면 벌금 물게해도 꼭
늦는 사람들 있다.
여유를 갖을 수 있도록 행동합시다요
-늦장 잘부리는 연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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