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4.

[성인유머] 빠는건 잘해





[성인유머] 빠는건 잘해



  어느 창녀촌에서 AIDS검사를 하기위해 여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그옆을 지나가던 할머니가 맨 뒤에 서있던 여자에게 물
었다.

 “이보게 색시 이게 뭐하는 줄인가?”
 그녀는 차마 사실대로 말하기가 창피해서 그냥,
 “이거 사탕 주는 줄이예요, 할머니.”

 “응, 그래 그럼 나두 서있어야겠다.”
 드디어 할머니 차례. 이상하게 생각한 의사가 물었다.
 “아니 할머니 여기 웬일이세요?”
 그러자 할머니 대답하길,




 “응, 내가 이가 없어서 잘 깨물진 못하지만
그래도 빠는건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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