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1.
[유머] 노인과 햇병아리 처녀
[유머] 노인과 햇병아리 처녀
80세의 노인이 22세의 햇병아리 여자애와 결혼하려 했다.
"하지만 아버지, 조심하셔야 해요.
목숨을 잃으실지도 모르잖아요."
아들이 반대하자 노인은 화를 내며,
"누가 조심하라는 거냐?
그녀가 죽으면 난 또 결혼할 거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
홈
웹 버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