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7.
[유머] 맞춤 아이
[유머] 맞춤 아이
골드스타인 부인이 아이 둘을 데리고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지나가던 친구가 부인을 보고 아이들 나이가 몇이냐고 물었다.
부인이 대답왈,
"의사될 애는 다섯 살이고 변호사될 애는 일곱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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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강요하는 부모는 불행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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