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28.
[성인유머] 아무도 없을 때 하는 거
[성인유머] 아무도 없을 때 하는 거
한쌍의 젊은 남녀가 등산을 갔다. 마침내 정상.
그런데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여자가 말했다.
"자기야, 아무도 없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는 여자의 손목을 끌고 걸음을 옮겼다.
여자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다.
이윽고 우뚝 선 남자. 같이 잘해보자며 두손을 입에
갖다 대더니....
"야호∼"라고 외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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