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23.
[학교유머] 점 4개
[학교유머] 점 4개
인터넷을 배우러 다니는 할머니가
무슨 피치 못할 이유로 하루를 빠졌다.
강사에게 연락을 하여 인터넷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는 전갈을 받았다.
주소를 받아쓰고 아무리 쳐도
안 들어가 진땀을 빼고 있던 터에
딸이 들어와 좀 들어가 보라고 하고
주소를 주었다.
“엄마!!
점이 네 개가 뭐야?”
“으~응!!! 점 넷이라고 그랬어.”
혀를 찬 딸이
.net을 치니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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