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3.
[성인유머] 그녀의 음주운전
[성인유머] 그녀의 음주운전
이른 새벽 40대 부인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반에 붙잡혔다.
"아줌마 술취해서 운전하면 안된다는거 모르세요?"
술이 만취된 여자가 횡설수설 했다.
"남이사 술을먹던 떡을 먹던 무슨 상관이야"
경찰이 음주측정기를 내 밀며
"부세요"
"뭘 부어란 말이요?"
"붓는게 아니고 힘껏 불어라구요"
그러자 이 아줌마 씩 웃더니 하는 말,
"내 술집마담 20년에 빨아달란 놈은 봤어도
불어 달라는 놈은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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