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한국해학 - 화급한 일
옛날에 장님 영감과 벙어리 할멈이 부부로 살았는데, 마침
이웃집에 불이 났어. 할멈이 화들짝 방으로 뛰어 들어오자,
영감이 "무슨 화급한 일이냐?"고 물었어.
할멈은 영감의 두 손으로 자기 젖무덤을 만지게 한 후,
가슴에다 사람 인(人) 자를 그었대. (→火)
그러자 영감이 "불났군?"하면서 "누구네 집이야?"
라고 다급하게 물었지.
그러자 할멈은 영감에게 입맞춤을 했대. 그러자 영감은
"뭐? 여(呂)씨 집이!"라고 하면서 놀란 후
"그래, 어느 정도 탔나?" 라고 물었다나. 할멈은 영감 남근
(男根)을 꽉 잡았대.
그러자 영감은 "아이고, 다 타고 기둥만 남았군." 했다더군.
[카섹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