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입을 게 없어
평상시 보다 두세 시간 일찍 집에 돌아와 보니
마누라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유를 물은 즉 변변히 입을 것이 없다는 항의
시위를 하는 거라고 했다.
남편은 옷장을 열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옷을 하나하나 확인을 시켰다.
"얼빠진 소리 말고 여길 보라구.
노란 드레스.. 빨간 드레스,,
푸른색 블라우스,, 검정색정장,,,
아니, 이자슥... 영호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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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남편구실 제대로 못하면(돈,정력..)
외도해도 뻔뻔하게 나오는 여자 많다고...
남편분들 힘 키웁시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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