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2. 22.

[예화] 시작이 반






[예화] 시작이 반

완성된 것은 어느 것이든지 시작과 끝이 있다.
시작하지 않고 끝을 맺기란 불가능하다.

완성될 때 까 지 어떤 일을 계속하는 것보다는 그 일을
시작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우므로 시작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중요하다.

용기를 내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
다. 그러나 일단 그 일이 시작되면 그 것을 끝까지 수행하
는 것은 쉽다.

구르는 돌과 같이 그것을 처음 움직이도록 만드는 것은 어
렵지만 일단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것은 어려움이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갈 것이다.

---
호랑이를 그리려는 사람은 고양이 흉내까지는
낼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뭐든 시작하면 그것은
서서히 형태를 이루어갈 것이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