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4.

[예화] 1백 한 번째 망치질 -끈기 인내






[예화] 1백 한 번째 망치질 -끈기 인내


한번은 사람들이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프랭클린은 좋은 일을 하면서도 절망에 빠진 모든
사람들이 가슴 속에 새겨야만 할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일하는 석공을 자세히 관찰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 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돌을 두 조각으
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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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즉, 저 지극히 중요한 "만일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면, 해보고,
또 해보라"는 태도야 밀로 모든 성공 "이야기"(사례)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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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인(忍): 마음 심(心) 위에 칼도(刀)자



이 뜻이 뭔지 아십니까?
이 뜻은...

칼로 마음을 베는 것 같이 아플 수 있어도 참아야 한다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쉽게 참으라--참아야 한다--
인내해야 한다고 하지만--진짜 참는 다는 것은
칼로 마음을 베는 것 만큼이나 아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예화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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