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유머] 의문의 편지
어느 병원에 의사와 간호사가 눈이 맞아 바람을 피웠다.
간호사는 의사에게 자신이 임신을 했으니, 책임지라고
의사에게 말했다..
의사는 부인이 알면 자긴 맞아 죽으니깐..
일단 외국나가서 애를 낳으면 자신이 애 양육비를 송금
하겠다고 얘길했다.
그리고, 애를 낳으면 그림엽서에 "스파게티"라고 써서
보내라고 하며 간호사를 설득하여 간호사는 외국으로
떠났다..
7개월후
의사의 부인이 의사에게 집에 이상한 그림엽서가 왔는데,
빨리와서 보라구 전화를 했다..
의사는 집에와 그림엽서를 보구서 기절하구 말았다..
떨어진 그림엽서를 마누라가 봤지만 이해가 안됐다.
그림엽서 내용 -----
스파게티, 스파게티, 스파게티, 스파게티,
두개는 소세지를 넣어서,
두개는 미트볼을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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