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5.

[유머] 그건 나도 몰라





[유머] 그건 나도 몰라




정골요법사인 나는 어느 해 12월 양로원에 가서 노인들을 치
료해준 적이 있다.

나는 노인들이 옛날의 크리스마스를 회상하는 애기를 재미있
게 들었다. 마지막 환자는 107세 된 할머니였다.

나는 그 할머니와 잡담을 하다가 이렇게 물었다.
"할머니가 일곱 살때 크리스마스는 어땠어요?"
그러자 그 할머니는 재빨리 대꾸했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100년 전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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