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6.

[유머] 후회없는 장례






[유머] 후회없는 장례


장모님이 돌아가시자 워렌은 장의사를 경영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시체를 방부제로 처리하는 것이 좋겠는지,
화장하는 것이 좋겠는지, 아니면 간단히 매장해 버리는 것이
좋겠는지를 물었다.

그랬더니 친구는 서슴지 않고 대답했다.

"세 가지를 다 하게나.
방부제로 시체를 처리한 후, 매장하게.
그후 다시 화장하면 되네.


조금도 후환이 없게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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