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7.

[유머] 죽었다 살아난 사람






[유머] 죽었다 살아난 사람


예비역 A :
 "전쟁동안 나는 한쪽 눈을 잃었어요.
하지만 훌륭한 의사를 만나 눈을 바꾸어 넣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완전하게 볼 수 있어요."

예비역 B :
"나는 전쟁터에서 양다리를 잃었지요.
그러나 나도 명의를 만나서 지금은
아무런 문제없이 걸을 수 있어요."

예비역 A : "당신은 어떻습니까?"
예비역 C : "난... 그리 자랑할게 없군요."



전투 중에 전사했다는 것 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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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남자들은 뻥을 잘친다.
마지막 양반은 서류착오로 전사자 처리되어
있었나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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