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7.
[유머] 황당한 엄마
[유머] 황당한 엄마
백화점에 간 어린것 둘이 어머니로부터 떨어져서 복잡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 했다.
사내녀석은 들고 있는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리자 밍크코트를
입고 있는 여자의 뒤에 갖다 닦았다.
이것을 본 어머니가 소리쳤다.
"이런 지미야, 너 뭐하고 있니.
아이스크림이 온통 털로 범벅이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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