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8.
[유머] 계급차이
[유머] 계급차이
군대 병장과 이병이 목욕탕에 갔다.
병장이 이병에게 말했다.
"등 밀어!"
이병은 병장의 등을 정성스럽게 밀었다.
이번에는 병장이 이병의 등을 밀어줄 차례.
이병의 등에 병장이 때 타월을 대고 말했다.
"움직여!"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
홈
웹 버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