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30.

[유머] 소녀가 원하는 것







[유머] 소녀가 원하는 것



한 어린 소녀가 큰 회사의 사장에게 만나 달라고 부탁했다.
 동호회의 여행비용을 모으고 있던 소녀는 사장이 기부할 의
향이 있는지를 물었다.

사장은 웃으면서 1달러 지폐와 10센트를 책상 위에 놓고는
이렇게 말했다.
 "원하는 걸 가져가렴."

소녀의 대답인 즉,
 "엄마는 항상 제게 가장 적은 걸 가지라고 가르쳐 주셨지만,
10센트를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기려면....



 싸 가지고 갈 녹색 종이(1달러 지폐)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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