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9.

[학교유머] 받아쓰기






[학교유머] 받아쓰기  


맹구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국어시간, 받아쓰기 시험을 보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말하는 단어를 소리나는 대로 쓰라고 했다.

1. 화롯불
2. 바람소리
3. 자동차 소리
4. 걸어간다.

우리의 맹구 학생의 답안지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1. 지지...지지지직..
2. 휘...이이잉..
3. 부릉부릉 빵빵
4. 저벅저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