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사건] 황당한 살인
에드먼턴(Edmonton)의 한 남자가 모살죄가 아닌 교살죄로 교도소
에서 복역하도록 선고됐다.
그는 비록 부인이 죽을 때까지 때렸지만 그것이 상호합의하에 단지
만족을 위해서 한 달에 한 번씩 상대방을 때리곤 했다는 것이 이해할
만한 것으로 인정되었다.
다만 그의 차례에 부인이 죽었던 것이다.
-Prairie Overc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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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힘이 더 쎄니 좀 불공평한 게임이었군.
그래도그렇지 자기 아내를 죽도록 패? 못~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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