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8.
[유머] 아는만큰 기회는 온다
[유머] 아는만큰 기회는 온다
어느날 피카소가 여행 중에 시골의 한 농가에 묵게 되었다.
하룻밤을 잘 보낸 그는 다음 날 아침 주인집 딸아이를 보자
사랑스러운 나머지
『얘야,그림을 하나 그려줄게 네 손수건을 다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세계의 거장」을 몰라본 아이는 엄마에게 달려
가 이렇게 소리쳤다.
『엄마,웬 미친 사람이 내 비단 손수건에다 물감을 뿌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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