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우물안의 보화
어떤 부녀가 있었어
그 부녀가 우물을 팠어
그래서 어느날 우물을 긷고 박을 안에 넣었어
그래서 올렸거든?
그런데 그 박에는
금은보화와 편지가 있었어
편지 내용에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이런식으로 되있었던거야
그래서 그곳에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말을 시켜봤는데 이상한 말만 들릴뿐,
말이 통 통하질 않는거야
그리고 어느날 닭을 박에 넣고 우물안에 넣었어,
그리고 몇분뒤 닭털과 금은보화,편지가 있었어
그 편지에는,
"보내주신 닭고기 잘 먹었습니다.이렇게라도 보답 하겠습니다."
계속 계속 금은보화가 나오니까
그 부녀는 금세 부자가 되었지.
그런데 그 아버지는 욕심이 나서
모든 갑옷,무기 창작을 하고 우물안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버지가 안올라오는거야
그리고 몇시간후에
그 아버지의 옷와 금은보화와 편지가 있었어
"보내주신 닭고기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의 것이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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