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7.

[일화예화] 마거릿 대처와 암탉






[일화예화] 마거릿 대처와 암탉




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
600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홰를 치며 우는건 수탉일지 몰라도



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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