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6.

[유머] 별일 아닌 것







[유머] 별일 아닌 것





집에 다니러 갔다가 학교로 급히 돌아가던 내 친구들이
과속으로 경찰관에게 적발되었다.

집에 전화를 건 질은 부모님들에게 그 얘기를 하면서 별
일 아니라는 인상을 주려고 애썼다.

"좋은 소식도 있고 나쁜 소식도 있어요.
좋은 소식은 16년이나 된 내차가 아직도 시속 120km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이구요, 나쁜 소식은....


경찰이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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