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7.

[유머] 배터리






[유머] 배터리





옆집에 사는 4살짜리 꼬마가 우리 집에 놀러왔다.

나는 우리 집의 애완동물인 거북이를 그 여자아이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거북이는 꼼짝도 한지 않았다.
거북이의 등을 살짝 두드려 보았지만 거북이는 껍데기
밖으로 나오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그 꼬마가 물었다.



"배터리가 다된 거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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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머의 교훈 : 리모컨 등 가전제품이 고장났을
시 배터리가 다 되었는가부터 점검하세요.ㅎㅎ.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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