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2.

[유머] 세명의 모범수







[유머] 세명의 모범수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
 3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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