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6.
[유머] 밤과 아기
[유머] 밤과 아기
첫아이를 낳은 부부가 있었다.
밤에 아기가 울 때마다 아내가 남편을 깨우며 말했다.
"여보 일어나서 애가 왜 우는지 가봐요."
잠이 부족해진 남편은 직장에서 졸기 일쑤였다.
딱하게 여긴 직장 동료가 아이가 깨지않고 잘 자도록 해주는
아기마사지법을 가르쳐줬다.
과연 밤에 아이는 잘 자게되었다.
그러자 아내가 남편을 깨우면서 말했다.
"여보 일어나서..
.
애가 왜 안우는지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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