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9.

[유머] 확실한 담보







[유머] 확실한 담보




어느 부부가 새로운 고장으로 이사했다.
부인은 딸이 입학한 학교 교장실에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됐다.

한 번은 교장의 비서가 부인에게 큰 돈을 은행에서
 찾아오라고 시켰다.

돈을 찾아온 부인이 비서에게 물었다.
"어떻게 저한테 그렇게 큰 돈을 맡기실 수 있죠?"
비서가 교실쪽을 가리키며 대답했다.





"우린 댁의 딸을 데리고 있잖아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