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전달사고
널렁이가 어느날 시험보는 도중에 답이 도무지 생각이 안나서 문득 옆을
보니 썰렁이 시험지에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답이 씌여 있었다.
이것을 잘못 본 널렁이는 그것을 “페니스의 상인” 이라고 적어놓고 무
진장 좋아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덩달이. 널렁이의 답을 보더니 한참을 생각하다 컨닝한 흔적
을 남기지 않기 위해 “고추 장사”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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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사고'라고 뉴스에 가끔 오른다.
중간에서 농간질 치기도하고, 착오가
생기기도 하고.... 이렇게 소문이고
물건이고 전달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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