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8.

[유머] 자기사랑







[유머] 자기사랑



이탈리아 영화배우 안나 마니나가 늙어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기 전에 그녀는 사진사에게 조용히 이렇게 부탁했다.
"사진사 양반, 절대 내 주름살을 수정하지 마세요."


사진사가 그 이유를 묻자 안나 마니나가 대답했다.
.
.
.
.

"그걸 얻는 데 평생이 걸렸거든요."

* 하워드 가드너가 말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