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재미없는 책 독파하기
한 젊은 여자가 책을 한 권 들고 읽으려 했으나 너무 재미없고
딱딱해 곧 포기해 버렸다. 얼마후 그녀는 한 청년을 만나 결혼
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바로 전에 읽으려던 책의 저자였다.
그때서야 그녀는 그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여 드디어 독파하게
되었다. 그녀가 그 책을 그토록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건 무
엇 때문일까? 그것은 그 작가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권태에 빠져있는가? 뭔가 사랑할 대상을 찾으라,
그럼 다시 재미있고, 기분좋은 시간이 찾아올 것이다.
싫어하는 수학을 좋아하려면 그 가르치는 선생을 사랑하면 된다'
는 말이 있잖은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