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4.
[유머] 다 아는데 뭘
[유머] 다 아는데 뭘
50대 후반의 어머니가 있었다
이 어머니는 늘 똑 같은 츄리닝패션으로 다니신다.
동네 마실 나갈 때 딸이 묻는다.
“엄마 그거 입구 나가려구?”
“워뗘~ 다 아는데 뭘”
종종 멀리 나갈때도 똑 같은 패션이다.
그때도 딸이 묻는다.
“엄마 그거 입구 나가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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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뗘~ 아는 사람도 없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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