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6.
[유머] 비장한 한마디
[유머] 비장한 한마디
좀 파인 상의를 입었다고 엄마가 뭐라고 하시길래
"괜찮아, 어차피 볼 것도 없어." 라고 응수했더니
엄마는 날 붙잡고
"그걸 사람들이 알게 되잖아"
하고 비장하게 말씀하셨다.
-작자미상
댓글 없음:
댓글 쓰기
‹
›
홈
웹 버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