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

[예화] 헛똑똑이







[예화] 헛똑똑이





한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이름있는 선생님을 찾아와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워낙 총명해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아이입니다.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얼마 후 그 어머니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어떻습니까? 매우 똑똑하죠?”

그 때, 선생님은 아이의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가 말씀하신대로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아이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하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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