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4.

[유머] 바보와 머저리






[유머] 바보와 머저리



어느 면접관이 점심 식사 후의 한 면접시험에서 얼굴이
 말처럼 긴 응시자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응시생은 얼굴이 무척 길구먼.
혹시 머저리와 바보가 어떻게 다른지 아나요?”

그는 이 말을 들은 청년이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낼 줄
알았다. 그러나 청년은 태연하게 대답했다.

“네! 결례되는 질문을 하는 쪽이 머저리이고,
그런 말에 대답을 하는 쪽이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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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끔 이상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본다.
그럴 때는 대답할 필요가 없다. 그냥 무시하는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 특히 성적이나 비하적 농담
에 맞장구 치면 안된다. -연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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