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15.

[유머] 부부의 이상한 생일선물







[유머] 부부의 이상한 생일선물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중에서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점원이 이상해서 물었다.
“사모님! 사모님 몸에 꼭 맞는 것으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러자 여자 왈

“응∼ 그건 제 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그이도 내 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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