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6.

[유머] 익살맞은 묘비명




[유머] 익살맞은 묘비명




남편: 눈이 빠지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1827년
아내: 저 왔어요. 1867년
프랑스 파리의 공동묘지에 있는 부부묘비


에밀리 화이트 잠들다. 좌회전 깜빡이을 키고 우회전하다.

엘리자베스를 추모하며.
시몬 팔머의 아내가 돼야 했건만.... 

-출처: 믿거나 말거니: 로버트 리플리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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