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2.

[유머] 유치원생의 자랑






[유머] 유치원생의 자랑




유치원생과 같은 어린아이들은 내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한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이1 :
우리 엄마 요즘 수영 배우는데 잠수 30초나 한다.

아이2 :
우리 할머니는 해녀라서 50초나 잠수한다.
엄청 오래하지?

이때 아이3의 말.
“우리 삼촌은 작년에 물에 들어가서


아직 안 나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