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4.

[유머] 엄마를 닮아가는 아들






[유머] 엄마를 닮아가는 아들




엄마 : 여보, 길동이가 점점 말을 안 들어요.
정신 차리게 호되게 꾸지람이라도 한마디 해주세요.

아빠 : 길동아, 너 점점 엄마를 닮아가고 있구나.
절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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