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6.

[꿈이론] 꿈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악몽 성몽 공포 떨어지는







[꿈이론] 꿈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악몽 성몽 공포 떨어지는




“꿈을 많이 꿔요. 건강이 나빠진 건가요?”
입력 2009-05-18 02:58수정


잠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다. 꿈을 꾸는 잠인 ‘렘(REM)수면’과 꿈을 꾸지 않는
‘논렘(Non-REM)수면’이다.
꿈을 꾸면 안구가 빠르게 움직인다. ‘렘(REM)’이란 말도 ‘안구의 빠른 운동(Rapid
Eye Movement)’을 줄여서 부르는 것. 렘수면이 시작되면 뇌가 깨어나 활동하며 꿈을
 꾸게 된다. 이때는 전체 혈액의 4분의 1가량이 뇌로 몰린다. 사람은 하룻밤에 몇 번
씩 렘수면과 논렘수면을 오간다. 약 90분에 한 번씩 렘수면에 빠지기 때문에 만약 6시
간을 잔다면 약 4회의 꿈을 꾸게 된다. 렘수면은 처음에는 5분 정도로 짧다가 점차
시간이 길어져 30분∼1시간 이어지기도 한다. 아침이 다가올수록 꿈을 꾸는 시간은 길
어진다. 

전날 밤 꿈을 꾸지 않았다면 다음 날 밤 렘수면은 더 빨리 시작되어 더 오래 지속된다.
 문제는 이런 때일수록 더 기괴하고 흉측한 꿈을 꾸면서 이른바 ‘뒤숭숭한 꿈자리’를
 경험하게 되는 것. 4, 5일 동안 렘수면이 없으면 사람은 초조함을 느끼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

불면증 치유 전문한의원인 자미원한의원의 허정원 원장은 “꿈을 많이 꾼다고 잠을 잘
못 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꿈을 많이 꾸는데, 이것은 부족
해진 렘수면을 보충하기 위한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 수면시간이 늘어나고 수면의 질
이 향상되면 렘수면도 안정이 돼 꿈을 꾸는 정도도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논렘수면은 3단계로 나뉜다. 깨어 있는 것도, 자는 것도 아닌 과도기적인 상태인 1단계
수면, 일반적인 수면인 2단계 수면, 깊은 잠에 빠지는 델타 수면이 그것이다. 이 중 델
타수면은 몸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델타수면을 취할 때는 혈액의 대부분이
근육으로 몰린다. 신체를 성장시키고 신체조직을 치료·재생하는 성장호르몬을 비롯한
각종 호르몬도 분비된다. 렘수면이 머리가 쉬는 잠이라면 델타 수면은 몸이 쉬는 잠인
 셈. 2단계 수면 또한 델타수면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효과는 적다.

허 원장은 “전반적으로 중간에 깨지 않으면서 모든 단계를 전부 거치는 잠이 양질의 잠”
이라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090518/8732740/1#csidx89f129dae7e03058013856f3f8937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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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과 관련된 꿈, 창의력 풍부하다는 증거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3.10.30 08:00


꿈을 생리학적으로 '호르몬·뇌 활동의 결과물'로 본다면, 꿈의 내용과 꿈을 꾸는 방식
은 현재 신체 상태를 반영한 결과일 수 있다.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의 도움으로 꿈과 신체 건강에 대해 알아본다.

◇꿈의 내용으로 보는 건강 상태

악몽을 꾸거나 잠을 자다 가위에 눌리는 경험을 1주일에 3회 이상 한다면 부정맥이 있거
나 치매가 시작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공격받거나 쫓기는 꿈

=파킨슨병·치매가 진행되는 중일 수 있다. 꿈에서 겪은 일, 꿈에서 자기가 한 행동이
몽유병처럼 실제 나타나기도 한다. 꿈을 꿀 때는 뇌간에서 신체 근육이 못 움직이도록
억제하는 뇌세포군이 활동한다. 파킨슨병·치매처럼 뇌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 생기면,
 이 뇌세포군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꿈 조절이 잘 안 돼 악몽을 꾸며, 꿈에
서의 행동을 실제로 하게 된다. 꿈에서 겪는 일을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 중 52.4%가 12년
 뒤에 치매·파킨슨병에 걸렸다는 캐나다 맥길대 연구 결과가 있다. 치매·파킨슨 병에
걸리기 쉬운 50대 이상은 꿈 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에서 치매 검사를 받아보
는 것이 좋다.





▷기분 나쁜 악몽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베타 차단제)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런 약은 혈관을 넓혀서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돕는데, 혈관을 넓히는 성분이 꿈과 관련된 아세틸콜린·세로토닌 같은
 호르몬 분비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악몽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자리에 드는 게
두려울 정도라면 의사와 상담 후 약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좋다.

부정맥도 악몽을 유발한다.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으면 뇌로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뇌가 자는 도중 자꾸 깨면서 악몽에 시달릴 수 있다. 부정맥이 있으면 악몽을
꿀 확률이 3배, 이로 인한 가슴 통증이 있으면 7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네덜란드 의학
 저널에 실렸다. 두통 때문일 수도 있다. 잠을 잘 때 두통이 생기면 분노·공격·싸움과
관련된 꿈을 꾸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가위 눌리는 꿈

=누군가 몸을 압박하는 느낌, 방 안에 누군가 있는 느낌을 받는다면 뇌에서 행동과 수면
의 조화를 이루는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잠을 잘 때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호르몬이 나와서, 꿈 속에서 하는 행동을 실제로 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하지
만 잠에서 거의 다 깨서 의식이 대부분 돌아온 상태인데, 근육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계속
나와 몸이 움직이지 않으면 누군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잡고 있다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경우 기면병, 렘수면행동장애 같은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수면클리닉을 찾아 검
사받는 것이 좋다.

▷성적인 내용의 꿈=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성적인 내용의 꿈을 꾼다. 특히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꾸는 경우는 창의력과 관련이 있다. 은퇴 후에 새로운 취미 덕분에 뇌의 활동이
 왕성해지면, 창의력이 풍부해져 성과 관련된 꿈을 자주 꿀 수 있다.




◇꿈 꾸는 방식으로 보는 건강 상태

꿈의 내용과 상관 없이 평소보다 꿈을 많이 꿨거나 꿈이 생생하게 기억날 때가 있다. 이
렇게 꿈 꾸는 방식도 신체 상태와 관련이 있다.

▷꿈을 많이 꿨을 때=수면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 며칠간 잠이 부족했다가 휴식을 취하
면, 그간 못 꿨던 꿈을 한꺼번에 몰아서 꾸는 것이다. 항우울제에는 렘수면(꿈 꾸는 잠)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서, 항우울제를 먹다가 끊어도 항우울제를 먹던 동안 못 꾼 꿈을 몰
아서 꾸게 된다.

꿈의 양은 평상시와 비슷하지만, 자다가 자주 깨면 '꿈을 많이 꿨다'고 느낄 수 있다. 18도
가 적당한 침실의 온도가 너무 춥거나 더우면 잠 자는 도중에 자꾸 깨기 쉽다. 저녁 식사 때
 지방질을 너무 많이 섭취해도, 자는 동안 위산이 역류해 잠에서 자꾸 깨게 된다. 마찬가지
 이유로 비만인 사람도 자는 도중에 깨기 쉽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가 임박해 여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졌을 수 있다.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같은 여성호르몬은 총 수면 시간을 늘
리고, 숙면을 취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꿈이 생생하게 기억날 때=술을 마신 뒤 자다가 꿈을 꾸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알코올
은 수면을 유도해서 잠든 뒤 1시간 정도 까지는 꿈을 꾸지 않은 채 푹 자게 만들지만, 이후
에는 꿈을 많이 꾸게 만들고 악몽을 조장하기도 한다. 알코올 탓에 깨기 직전에 악몽을 꾸
다보면 꿈이 더욱 생생하게 기억날 수 있다. 각종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
다.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몸이 면역력을 위해 수면 중 대부분을 비렘수면으로 취한다. 비렘수
면 때는 뇌 활동이 적고, 꿈을 거의 꾸지 않으며, 몸이 면역력을 키운다. 그러다가 깨기 직전
에 못 꾼 꿈을 몰아서 꾸고 일어나 꿈이 생생하게 기억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29/2013102902426.html





--------------------[보충자료]




왜 떨어지는 꿈을 꿀까?


어딘가에서 떨어지는 꿈은 꽤나 흔하다. 95%의 사람이 이 꿈을 꾼 적이 있다고 한다. 꿈에서
갑자기 불안해져서 우리는 잠에서 깨곤 한다. 이 꿈을 왜 꾸는걸까?



떨어지는 꿈에 관한 가능성 있는 설명들

사람들은 이 꿈을 자주 꾼다. 잠에 들어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깊은 골짜기로 떨어진
다. 우리 발 밑에 있던 땅은 사라지거나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서 떨어지는 감각을 온 몸으로
 느낀다.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하고, 소스라치며 일어나지만 머리와 가슴에 붙은 불안감은 떨
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심지어 침대에서 굴러떨어졌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경우,
사람들은 실제로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이 현상은 무엇 때문에 일어날까?


1. 잠의 단계 중 1단계에서 일어난다.

어젯밤 꾼 꿈을 기억한다면, 잠이 든지 얼마 되지 않아 꿈이 시작되었다는 것도 느껴질 것이다.
스페인 마드리드 병원 수면 치료실에서 연구자들은 이 현상을 연구하고 결론을 내렸다. 바로
귀의 전정계와 운동계 사이 약간의 불균형 때문이다.

우리의 몸이 아직 누운 자세에 적응을 하지 못해 떨어지는 듯한 느낌으로 우리를 일으켜 세우
려는 것이다. 이것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한다.


2. 스트레스도 주요한 요인이다.

이 경험을 할 때의 정서적 상태를 잘 기억해보자. 어딘가에서 떨어지는 꿈은 스트레스와 관련
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몸에 높은 활동 수치를 할당하고, 코티졸이 가속화되어 뇌파와 중심
 기능이 최대 활동치에 다다르게 된다. 우리가 누우면 몸은 편안해지지만 정신은 여전히 평소
보다 더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고 나면 과도하게 활동적인 뇌와 이완된 몸 사이의 새로운 불균형이 발생한다. 이는 떨어
지는 감각을 유발하고, 그것이 꿈에 투사되어 우리가 깨게 되는 것이다.





3. 수면 마비의 현상
dream-3
수면 장애를 다룬 글에서 수면 마비도 아마 소개했을 것이다. 수면 마비는 악몽을 꾸는 등으로
 정신은 깨어있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다. 기분은 너무나도 강렬하고 생생해서 어쩔
 땐 끔찍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우리가 떨어지는 꿈을 꾸면 불편한 감정이 들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잠에서 깨어나고 싶다.

우리는 이 현상의 주 원인이 스트레스임을 밝히면서 마무리를 하려 한다. 뇌는 과도하게 흥분되
어 있고, 잠의 초기 단계에서 몸과 정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뇌는 이 불균형에 대
해 불안감이 가득찬 꿈으로 반응한다. 또한 떨어지는 꿈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 중에는 인류의
조상들이 나무에 올라가 잠을 자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높은 나무에서 잠을 자던 중 떨어
지지 않기 위해 밤에 갑자기 벌떡 벌떡 깨던 것이 아직까지 우리의 몸에 내재되어 있는 건 아
닐까 하는 설명인데… 흥미롭지 않은가?

-원문출처:
https://steptohealth.co.kr/why-you-dream-about-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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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당신의 건강을 나타낼 때


우리가 왜 꿈을 꾸는가에 대해선 여러 가지 미스테리가 있지만, 특정 이론에 의하면 가끔씩 꿈
은 우리의 정서 세계를 반영하는 데 우리가 겪은 두려움, 불안, 스트레스 등이 꿈과 같은 이미
지로 변한다고 한다. 텅 빈 공간으로 떨어지는 꿈처럼 말이다.

잠은 사람을 치유한다. 신체적으로도 물론이지만, 잠을 잘 때 우리의 뇌는 아주 활동적으로 생각
과 기억들을 정리한다. 만약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집중력이나 기억력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 꿈은 우리의 정서적 건강을 나타낸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잘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서적 꿈이란 무엇일까?

매일 매일 우리는 완전히 의식을 할 수는 없는 여러 상황들을 만난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의 압박
이 있거나 인정을 받지 못하는데, 의식적으로 거기에 신경을 쓰지 않으려 하는 것이 있겠다. 집에
서도 소리내서 말할 수 업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다. 이 모든 측면들이 내면의 불안으로 변하고,
잠재 의식에 파고든다.
우리의 정서적 건강은 우리가 이 모든 것들과 대면하길 바란다. 균형과 평화를 원하는 것이다. 하
지만 우리의 인생이 걱정으로 지치기 시작하면, 그 때 스트레스가 생기기 시작하고 두통과 불편함
이 뒤따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꿈에 반영된다.
꿈은 이러한 감정과 대면하기 완벽한 방법이다. 우리의 문제와 두려움은 마치 꿈같은 이미지로 표
현되고, 이건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우리의 정서적 건강은 잠재 의식을
 탐험하는 밤 시간 동안 이 특정 장면의 색깔을 입게 된다. 내 두려움을 마주 보게 되거나, 또는
 이가 두려움을 뜻하는 은유적 표현으로 모습을 바꾸어 등장할 수도 있다.
가장 자주 등장하는 꿈 해몽
누군가가 나를 쫓아오는 꿈


이런 꿈 꿔본 적 없는가? 이는 가장 흔한 꿈이다. 바깥 또는 내가 익숙한 곳을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내 뒤를 따라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꼭 사람일 필요는 없다. 어쩔 땐 동물이나 형체
가 분명하지 않은 형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는 우리의 두려움이 삶에서 어떤 것을 대면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는 내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데 이를 감히 말할 수 없다. 상사에게
요구할 무언가가 있거나, 파트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이를 실천할 배짱이 없는 것이다.



2. 떨어지는 꿈


이도 아주 많이 등장하는 꿈 중 하나이다. 어쩔 땐 아주 짧지만, 우리는 비명을 지르면서 땀에 젖
은 채 잠에서 깬다.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벼랑으로 떨어지거나, 내 발 밑에 구멍이 생긴다.
 이는 무슨 뜻일까? 이 꿈은 여러분이 인생에서 스트레스가 가득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말한
다. 우리의 신경이 아주 곤두서 있고, 몸이 이에 반응하는 것이다. 이 꿈을 자주 꾼다면, 현재의 상
황을 타개하기 위해 내 삶을 변화시킨 변화를 결단해야 한다.






3. 갇히는 꿈

어떻게 된건지도 모른채, 좁은 곳에 갇혀서 숨이 막힌다. 탈출할 수도 없고, 숨을 쉴수도 없다. 심
장은 빨리 뛰는데, 나는 지치고 무섭다. 이 꿈을 자주 꾼다면 스스로에게 내가 많이 걱정하는 문제
가 있는 건 아닌지 물어봐야 한다. 이런 종류의 걱정은 나를 옥죄는 압박을 주기 때문이다.

4. 알몸으로 집을 나서거나 이가 빠지는 꿈
이런 꿈들은 낮은 자존감 또는 특정 시기의 낮은 자신감과 관련있다. 꿈에서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
는 도중 갑자기 이가 빠졌다면, 이는 지금 내 삶의 무언가에 정신적으로 아주 취약하다는 것을 나타
낸다.

5. 자연 재해와 관련된 꿈

폭풍, 불, 집과 나무를 부서뜨릴 정도의 강력한 바람… 이 모든 게 왜 일어나는 걸까? 이는 불안의
한 예이다. 여러분의 불안이 아주 극심해서 내 주위의 모든 것이 위협적으로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
일 수 있다. 이 자연 재해들은 실제 생활에서 나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모든 상황을 표현한다. 업
무 생활, 개인적인 문제 등 말이다. 사실 이런 꿈이 가장 위험할 수 있는데, 내가 가장 불안하고 취
약한 순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원문출처:
https://steptohealth.co.kr/when-dreams-show-your-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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