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0.

[예화] 노처녀와 나이







[예화] 노처녀와 나이









나이를 먹는다는 것, 특히나 그 대상이 여성일 때,
그것만으로도 죄악시되곤 할 때가 있다.
'젊음에는 나이가 없다'는 파블로 피카소의 말과같이
여성의 아름다움이,
나이나 결혼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아름다움 그 자체로 빛을 발하는 순간이 어서 오기를

-모델 송경아 인스타그램 중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