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8.
[유머] 충고
[유머] 충고
남편의 회사에 나온 부인이 여비서를 만났다.
"새로 온 비서인가요?"
"네, 사모님."
"내가 한 가지 충고해도 될까요?"
"그럼요, 사모님!"
"예전 여비서처럼 엉덩이을 가볍게 놀리면 안 돼요."
"예전 여비서가 누군데요?"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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