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6.

[유머] 아들이 부러워하는 것







[유머] 아들이 부러워하는 것




공룡 판박이에 푹 빠져 있는 6세 아들이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대중목욕탕에 갔다.

탕 안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슴과 배에 용 문신을 한
 남자가 들어왔다.

아이는 한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더니
그 남자에게 다가가 이렇게 물었다.




“아저씨, 이렇게 큰 판박이는
어느 문방구에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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