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4.
[유머] 한 번에
[유머] 한 번에
밤중에 외로운 노처녀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여보세요. 희영이네 집이지요.
희영이 좀 바꿔 주세요. "
노처녀를 찾는 전화가 아니었다.
노처녀가 대답했다.
"그런 사람 없는데요.
몇 번에 거셨나요."
그러자 거침없는 대답이 들려왔다.
"한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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