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유머] 천당가기 싫은 이유
주일 학교 선생님이 자기 반 학생들에게 말했다.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모두 손들어 봐요."
그러자 한 아이만 빼고 모두 손을 들었다.
"아니, 티미야, 넌 천당에 가고 싶지 않니?"
하고 선생님이 놀라서 물었다.
그러자 티미 왈,
"싫어요. 저 녀석들이 간다면 전 안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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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꼭 있다.
어디든 맘에 안들고 싫은 사람, 이들과
함께 살지 못한다면 천국이 아닌 현세에서도
힘들지.... 감싸안고 사는 수 밖에...
[이런 낙서하는 사람들하고는 천국가기 싫다.
같이 있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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