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4.

[영어유머] 너무받은 치료비



[영어유머] 너무받은 치료비
 
Woman : Don't you think you overcharged me for taking care 
of my son when he had the measles?
Doctor : I had to make six house calls.
 
Woman : I know, but he infected the whole school and brought 
you a lot of patients, didn't he?
 
Doctor : .......!
 

 
: 우리 아이가 홍역에 걸렸을 치료비를 너무 많이 
         받으셨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 왕진을 6번이나 갔었는데요.
 
: 그건 알아요. 그렇지만 우리 아이가 제가 다니는 학교에 
         홍역을 퍼뜨려 의사 선생님한테 환자를 많이 보내드렸잖아요?
 
: ......!

----------------
끝의 느낌표는 아, 맞아'라고 시인한 걸까?
그럴리야 없겠지... 하지만 전염병에 혼자걸리기
억울해 사고치는 사람도 종종 있더군.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