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6.

[처세예화] 간디의 한마디




[처세예화] 간디의 한마디

간디가 남아프리카에 있는 네이탈에서 처음으로 여행할 때 2등석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돈을 치르고 나서 웨이터에게 말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하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이십오 년 동안 이 일
을 했지만 감사하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거든요."

 ---

친절한 말을 하는 데는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의미를
전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