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사건] 죽을만큼 행복한
1930년대 한 멕시코인이 친구들과 함께 첫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었다.
-행복해서 죽을 것 같아!
-넌 그렇게 못할 걸.
옆에 있던 친구 한 명이 그에게 결투라도 신청하듯 말했다.
그러자 그는 죽을 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권총을 집어 들고
자기 머리를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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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행복은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사소한 것에 목숨거는 사람들을
자주본다.
잘못을 인정안해 화를 자초하기도 하고
감정을 조절못해 인생을 망치기도 한다.
"죽을만큼... "이란 말은 하지 맙시당~~~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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